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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어팟 프로 2

상품 개요

애플 에어팟 프로 2세대는 H2 칩 기반의 강화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(ANC), 적응형 주변음 허용 모드, 개인 맞춤형 공간 음향 등을 탑재한 인이어 무선 이어폰이다. 1세대 대비 음질·노이즈 캔슬링·배터리가 전반적으로 개선되었으며, 아이폰·아이패드·맥 등 애플 생태계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. 무선 이어폰에서 ANC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중시하는 애플 기기 사용자에게 적합하다.

구매 전 반드시 확인할 사항

  • 애플 기기 보유 여부: 공간 음향, 자동 페어링, 기기 간 자동 전환, 나의 찾기 등 핵심 기능 대부분이 애플 기기에서만 동작한다.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기능 활용이 크게 제한된다.
  • 귀 크기와 이어팁 호환: XS/S/M/L 총 4가지 이어팁이 제공되므로 대부분의 귀에 맞출 수 있지만, 기존 에어팟 프로 1세대가 귀에 맞지 않았다면 2세대도 큰 차이가 없을 수 있다. 다만 XS 팁이 새로 추가되어 귀가 작은 사용자에게 선택지가 넓어졌다.
  • 충전 단자 확인(USB-C vs 라이트닝): 초기 모델은 라이트닝 포트이며, 이후 출시된 모델은 USB-C를 지원한다. 구매 시점의 모델이 어떤 단자인지 반드시 확인할 것.
  • 통화 용도 비중: 여러 리뷰에서 통화 품질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한다. 통화를 주 목적으로 한다면 다소 아쉬울 수 있다.
  • 음악 취향과 저음 선호도: 전반적으로 균형 잡힌 음질이지만, 강한 저음(베이스)을 선호하는 사용자에게는 다소 부족하다는 평이 있다.
  • 경쟁 제품과 비교: 보스 QC 이어버드 2는 ANC 성능에서, 소니 WF-1000XM5는 음질에서 강점을 보인다. 순수 음질·ANC만 놓고 보면 경쟁 제품도 반드시 비교해볼 것.
  • 1세대 보유 시 업그레이드 필요성: ANC와 배터리가 개선되었고 적응형 주변음 허용, 볼륨 조절 기능이 추가되었지만, 1세대에 만족 중이라면 체감 차이가 크지 않을 수 있다.
  • 가격 변동 확인: 출시가 약 35만 9천 원이며, 쿠팡·네이버 등 채널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다. 할인 시기를 노리면 23~30만 원대 구매도 가능하다.
  • 배터리 수명 기대치: ANC 켠 상태로 약 6시간, 케이스 포함 최대 30시간 수준이다. 하루 5~7시간 사용 시 케이스 완충 기준 3~4일 정도 사용 가능하다는 실사용 후기가 있다.
  • 분실 방지 기능 활용: U1 칩 탑재로 '나의 찾기'의 정밀 위치 찾기가 가능하고, 케이스 내장 스피커로 소리를 울려 찾을 수 있다. 이어폰을 자주 잃어버리는 사용자에게 실용적이다.

많이 언급된 장점

  • ANC 성능이 1세대 대비 확실히 향상됨: 백색소음은 거의 완전히 제거되고, 말소리도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다는 체감 후기가 다수. 극저음 대역의 노이즈 캔슬링이 눈에 띄게 개선됨.
  • 적응형 주변음 허용 모드가 매우 인상적: 외부 소리를 들으면서도 85dB 이상의 갑작스러운 소음(공사 소리, 핸드 드라이기 등)을 자동으로 차단해, 경쟁 제품이 따라오기 어렵다는 평가.
  • 스템 볼륨 조절 기능 추가: 이어버드 줄기를 위아래로 스와이프하면 볼륨 조절이 가능해, 1세대의 큰 불편이 해소됨.
  • 배터리 수명 33% 향상: ANC 사용 시 약 6시간 연속 재생으로 실사용에서 충분하다는 평. 케이스 포함 시 장시간 외출에도 무리 없음.
  • 나의 찾기 + 케이스 스피커: 케이스에 내장된 스피커와 U1 칩으로 분실 시 정확한 위치 추적이 가능하며, 충전 상태도 소리로 확인 가능.
  • 다양한 충전 방식 지원: 라이트닝(또는 USB-C), Qi 무선 충전, 맥세이프, 애플 워치 충전기까지 호환.
  • 공간 음향 및 헤드 트래킹 품질 우수: 영상 콘텐츠 시청 시 몰입감이 뛰어나며, 1세대 대비 머리 움직임에 대한 반응 속도가 빨라져 이질감이 줄어듦.
  • 음질 개선: 해상력이 높아지고 악기 분리감이 좋아졌으며, 전반적으로 차분하고 균형 잡힌 사운드로 개선됨.
  • XS 이어팁 추가 제공: 귀가 작은 사용자도 안정적인 착용감과 밀봉 효과를 얻을 수 있음.
  • 애플 생태계 연동 편의성: 원탭 페어링, 기기 간 자동 전환, 핸즈프리 시리 등 애플 기기 간의 매끄러운 연결.

많이 언급된 단점 / 주의사항

  • 통화 품질이 여전히 아쉬움: 1세대 대비 주변 소음 제거는 나아졌으나, 통화 음성 자체에 디지털 노이즈가 남아 있어 기대 이하라는 평이 반복적으로 등장.
  • 애플 기기 전용에 가까움: 안드로이드 기기와 연결 시 ANC 기본 기능만 사용 가능하며, 공간 음향·자동 전환·나의 찾기 등 핵심 기능이 빠짐.
  • 저음(베이스)이 부족하다는 의견: 균형 잡힌 튜닝이지만, 강한 저음을 원하는 사용자에게는 아쉽다는 평.
  • 디자인 변화가 거의 없음: 외관상 1세대와 구분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동일하여, 신제품의 신선함이 부족.
  • 개인 맞춤형 공간 음향의 체감 효과 미미: 아이폰 카메라로 귀를 스캔하는 과정이 번거롭고, 적용 전후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는 평이 다수. "기믹에 가깝다"는 지적도 있음.
  • 스템 터치 조작이 여전히 불편: 볼륨 조절은 추가되었으나, 스템의 작은 부분을 정확히 눌러야 하는 조작 방식 자체의 불편함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음.
  • 공간 음향의 음장이 좁다는 측정 결과: 영디비 측정 리뷰에서 공간감이 매우 좁다는 지적이 있었음.
  • 가격이 부담스러움: 35만 원대의 가격이 무선 이어폰 치고는 높으며, 경쟁 제품 대비 가격 대 성능비를 따져볼 필요가 있음.
  • 배터리 수명은 경쟁 제품 대비 평균 수준: 6시간은 1세대 대비 개선이지만, 일부 경쟁 모델은 이보다 긴 재생 시간을 제공.

총평

애플 생태계 사용자에게는 ANC·편의 기능·연동성 모두 최상급이지만, 통화 품질과 가격, 타 OS 호환성은 구매 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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